코빗, 컴퓨팅 자원 공유 플랫폼 ‘페치에이아이’ 상장

2019-04-17T11:37:07+00:00 2 일 전|댓글없음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국내 최초로 페치에이아이(Fetch AI: 이하 FET)를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거래소 중에서는 최초로 상장되는 FET는 분산원장 플랫폼으로서 자율 경제 에이전트(Autonomous Economic Agent)로 하여금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통해 사용자의 결정을 학습하고, 사용자를 위해 상황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페치에이아이의 토큰 FET는 보유자에게 Fetch.AI 플랫폼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개발하거나, 개발된 프로그램간의 상호작용과 다양한 시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

FET는 올 4분기 메인넷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코빗에서 상장되는 FET는 ERC20 토큰이나 메인넷 런칭과 함께 자체 토큰으로 스왑될 예정이다. 코빗은 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빗 관계자는 “FET는 네트워크가 AI와 탈중앙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중앙집중적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어 탈 중앙화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돼 상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페치는 17일 오후 4시부터 코빗에서 출금과 거래가 가능하며, 페치 거래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입금 순위, 거래량 등에 따른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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