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2일

홍콩소재 투자회사 설립자 : “비트코인, 비트코인 ETF와 상관없이 연내 3만 달러 가능”

2019-05-30T00:09:04+00:00 6 개월 전|댓글없음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홍콩 소재 블록체인 투자 회사 케니틱 캐피탈(Kenetic Capital) 설립자 제한 추(Jehan Chu)가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2019년 말 비트코인은 3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Chu)는 “비트코인은 최근 암호화폐 쪽으로 관심을 돌린 페이스북, JP모건, 라쿠텐, 피델리티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대량 채택 등 3대 요인에 힘입어 2019년 나머지 암호화폐 시장과 함께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대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 가속화, 비트코인 반감기 등이 가격 상승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추(Chu)는 또한 “우버(Uber)와 리프트(Lyft) IPO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자 암호화폐 산업이 글로벌 투자자들이 추구하는 더 나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전문가는 비트코인의 총 공급량을 유지하기 위해 블록당 생성되는 보상의 수를 나누는 과정인 다가오는 비트코인 반감기를 지적했다.

추(Chu)는 이렇게 결론지었다.

“이 세 가지 요소들의 조합은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서 3만 달러까지 가는 것을 정말로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뷰에서 추(Chu)는 암호화폐 산업에서 가장 기대되는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첫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추(Chu)는 “ETF가 내일 오든 10년 안에 오든 상관없이 글로벌 기업들이 이 분야에서 활발히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주장하며 ETF 승인이 현실화되면 좋겠지만 이와 무관하게 시장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5월 20일 ETF의 승인 당국의 리더인 데이브 나딕(Dave Nadig)은 “SEC가 비트코인 ETF와 관련해 정보 수집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의 파트너인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전세계의 암호화폐 참여자들을 2배 혹은 3배로 늘리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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