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경제보좌관, 페이스북 ‘리브라’ 지지 의사 표명

2019-06-27T05:35:03+00:00 4 주 전|댓글없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경제보좌관이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리브라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지난달 24일 보도했다.

보수주의 경제학자이자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의 스티븐 무어(Stephen Moore) 는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균형적으로 볼 때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어(Moore)는 “흥미로운 것은 리브라가 프라이빗 통화로 경쟁하며 중앙은행에 위협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반면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인 조셉 루빈은 지난 6월 리브라의 백서가 공개된 이후 페이스북의 리브라는 “분권화된 양의 옷을 입은 중앙집권적인 늑대와 같다”며 비판했다.

무어(Moore)는 2012년 대선에서 허먼 카인을 지원했고 2016년에는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조언을 했다. 또 세금감면 및 일자리법안의 작성과 통과 과정에서 트럼프 정부에 조언하기도 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총재도 이날 리브라에 대한 잠재적 이익과 위험성을 모두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공식 사이트 채용란에 암호화폐 지갑 칼리브라(Calibra) 개발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공지했다. 페이스북은 최소 8년 이상의 정량적 분석 경력, 최소 10명 이상의 그룹을 최소 5년 이상 관리한 경험 등 까다로운 심사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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