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8월21일

이더리움, 하드포크 이후 채굴 난이도 ‘뚝’…15개월내 최저 수준

2019-03-05T10:40:33+00:00 6 개월 전|댓글없음

지난 1일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이후 이더리움의 채굴 난이도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 채굴 난이도 차트. (image : etherscan)

이더리움 블록 전송 조회 사이트 이더스캔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44분 기준 이더리움 채굴 난이도는 1,881.97TH이다. 이는 지난해 1월 3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전체 채굴 난이도 역사. (image : etherscan)

채굴 난이도 급락은 지난 1일 새벽에 종료된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하드포크에서는 채굴 난이도를 끌어올리는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이 다음 업그레이드로 연기됐다. 난이도 폭탄은 시간이 지나면 채굴 난이도를 높이는 이더리움 알고리즘이다. 이더리움은 PoW(작업증명)을 PoS(지분증명)인 합의 알고리즘으로 변경하면서 작업증명 채굴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난이도 폭탄’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하드포크에는 난이도 폭탄을 채택하지 않으면서 채굴 난이도가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image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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