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블록체인 기반 농산품 추적이어 의약품 추적 프로젝트 추가

2019-06-15T00:07:59+00:00 1 개월 전|댓글없음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가 IBM, KPMG, 머크(Merk)와 블록체인 기반 의약품 추적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월마트는 메디레저(MediLedger)에 합류한데 이어 두 번째 의약품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이다. 메디레저는 이더리움 기반인 반면, IBM의 프로젝트는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기반이다. 이를 두고 월마트가 단일 플랫폼을 선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월마트 측은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을 통한 상품 추적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공급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마트는 이미 식품 공급망에 IBM의 블록체인 기반 식품 공급망 솔루션 푸드 트러스트(Food Trust)를 도입한 바 있다. 월마트가 신선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하기로 한 바 있다.

월마트에 대한 믿음 때문에 블록체인에 대한 믿음이 커지고, 그래서 고객들은 배달되는 월마트의 채소가 더 신선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게 마케팅의 비법이다. 월마트가 고객에게 믿음을 줄 뭔가를 찾고 있을 때 혜성처럼 블록체인이 등장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유통 추적 단계의 신속성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과거 식품 리콜 사례가 발생하면 식품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데만 약 7일이 소요됐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자 경로 추적에 걸리는 시간이 약 2.2초로 줄었다.

일례로 월마트는 여러 월마트 매장에서 망고 제품을 본사 회의실로 가져와 원산지를 찾기 시작했다. 6일 18시간 26분이 소요됐다. 그러나 블록체인 공급망 파일럿 프로젝트 초기에 분산형 전자장부에 입력한 망고 제품의 원산지는 2.2초 만에 추적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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