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주식시장의 후퇴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빛나고 있다

2019-06-02T00:08:37+00:00 3 주 전|댓글없음

비트코인은 5월들어 전통적인 금융시장과 다른 길을 가며 3,000달러 이상 올랐다. 현재 비트스탬프 거래소에서 8,300달러에 거래되며 암호화폐 시장은 60퍼센트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월간 최다 상승세이자 월간 최대 상승폭이다.

특히 월가 주식시장은 크게 하락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규모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 500 지수는 6% 하락하며 5월을 마감했다.

경제 성장률 전망에 민감한 다른 위험 자산들도 월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경제활동의 대표적인 지표인 구리와 브렌트유는 모두 이달 들어 각각 9%와 11% 하락했다. 중국 위안화도 2%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5월에 위험 자산을 대체로 매도했는데, 아마도 미중 무역전쟁의 불안감 때문으로 글로벌 경제 위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안전 자산으로 이동은 전통적인 안전 자산에게도 좋은 수익률을 가져다 주었다. 예를 들어, 금은 월 1% 상승하고 있으며 미국 10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13%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안전 자산이라 할지라도 비트코인의 60% 상승에 비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 비트코인이 새로운 안전지대라고 하기에는 이르다.

비트코인이 향후 수개월 동안 글로벌 무역전쟁의 위험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디지털 금으로서의 명성은 확고해져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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