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9월22일

영국, 국가 기록 보관소에 블록체인 ‘디지털 지문’ 도입

2019-05-31T00:06:51+00:00 4 개월 전|댓글없음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레이(Surrey) 대학 연구팀이 세계 국가 영상 기록 보관소의 영국 디지털 정부 기록을 위변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서레이(Surrey) 대학 연구팀은 영국 오픈 데이터 연구소(Open Data Institute)와 국가 기록 보관소와 협력해 ‘ARCHANGEL’이라는 이름의 안전하고 분산된 컴퓨터 비전 및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개발한 상태다.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은 컴퓨터가 디지털 이미지나 비디오를 분석하고 이해하도록 프로그램된 분야다.

존 콜로모세 서레이 대학 교수는 “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기록보관소에 디지털 지문을 제공하고 있어 그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누구나 기록을 확인하고 추가할 수 있지만 아무도 바꿀 수 없다. 어떤 자료도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역사기록의 무결성은 그대로 남아 있다.”

이 시스템은 영국 외에도 미국, 에스토니아, 노르웨이, 호주 등 국가 기록 보관소에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관은 다음 달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CVPR 회의에서 그들의 시스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니 테니슨 오픈 데이터 연구소(Open Data Institute) 대표는 “디지털 기록을 조작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지고 있으며, 이는 중요 기록을 관리하는 기관들은 그들의 신뢰도를 더 향상시켜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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