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체인, 암호화폐 기내 쇼핑 결제 서비스 본격화

2019-04-17T10:55:33+00:00 3 일 전|댓글없음

얍체인 재단은 스카이채널아시아와 블록체인 기반의 기내 쇼핑 결제 서비스 구축 본계약을 맺고 본격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승객들이 암호화폐 얍스톤(YAP STONE)을 이용해 기내에서 주문과 쇼핑 등에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왼쪽부터 김원창 스카이채널아시아 대표, 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

이번 계약으로 얍체인 재단과 스카이채널아시아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없는 국내외 저비용 항공사 및 항공기를 대상으로 얍스톤을 사용한 기내 쇼핑 결제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시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국내외 LCC는 대형항공사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라운지 운영에 이어 기내에서 영화와 드라마 같은 ‘영상물 시청’ 서비스도 속속 도입하는 추세였다. 항공사의 주요 수익원인 기내 쇼핑은 그동안 대형 항공사 위주로 쇼핑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기내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의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고, 결제 방식도 불편하여 승객들의 원활한 쇼핑에 제약이 많았다.

양사의 이번 계약을 통해 얍체인 재단은 제주항공을 비롯, 국내외 대형 항공사에 스카이채널아시아가 서비스 예정인 기내플랫폼 서비스에서 얍스톤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얍체인 재단에 따르면, 향후 자사가 국내 독점권을 가진 글로벌 1위 인제니코(중국명 LANDI)의 베스트셀러 안드로이드 POS인 A8POS을 적극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LCC를 이용하면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쇼핑 플랫폼을 구축하고 얍스톤(YAP STONE)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얍체인 재단은 향후 암호화폐 서비스 외에 PG 시스템을 통한 다른 결제 서비스는 물론 암호화폐도 결제할 수 있는 암호화폐결제거래소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는 “세계 최초 암호화폐결제거래소인 암호화폐 VAN시스템을 만들려고 한다. 시장에서 교환가치를 확보하여 결제수단으로 쓰이지 못하는 암호화폐들은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며 “암호화폐가 결제되려면 거래소시스템 등을 이용한 OTC거래를 통해서도 가능하나 거래량이 적은 코인들은 VAN기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박대표는 “최근에 확보한 POS사업권과도 관계가 깊다. 스카이체널아시아가 운영중인 서비스는 곧 연 3000만명이 넘게 이용하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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