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7일

아르헨티나 대선, 또 다시 비트코인 수요 몰리나

2019-05-22T00:06:52+00:00 7 개월 전|댓글없음

재선에 출마한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 대통령은 경제 정책의 실패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가져오게 했다.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 경제는 계속 위축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이니스트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대선 시기가 다가오면서 또 다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Cristina Fernandez)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면서 암울한 경제 전망은 더욱 흐려지고 있다.

이들 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은 재임 기간 포퓰리즘 정책, 인플레이션 억제 실패 등으로 경제를 악화시킨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 달러 및 비트코인에 기반한 리스크 헤지 수요가 증가했다. 실제 최근 아르헨티나 페소(ARS)에 대한 달러 그리고 비트코인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Cristina Fernandez) 전 대통령은 과거 포퓰리즘 정책 때문에 지지자들에게 더 위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2007년에서 2015년 사이에 재임 중 농산물 수출에 대한 화폐 통제와 세금 인상 정책을 주도한 바 있다.

만약 크리스티나(Cristina)가 집권하면 포퓰리즘 정책이 다시 시작될 것을 우려한 투자자들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미국 달러와 비트코인 매수에 몰리고 있다.

실제로 아르헨티나 페소의 가치와 비트코인 거래량 사이의 관계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 올리고 있다. 또한, 미국 달러도 아르헨티나 페소에 대해 사상 최고 수준이다.

공식적으로는 2019년 3월 현재 아르헨티나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55%를 넘었다. 이렇게 높은 물가상승률은 페소의 구매력을 현저히 떨어뜨려 아르헨티나의 몰락하는 경제를 회피할 목적으로 비트코인 구매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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