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상품 거래소(CME) 1일 거래량 10억 달러 신기록, 기관 투자자 진입 의미”

2019-05-17T00:08:24+00:00 1 주 전|댓글없음

5월 13일 비트코인 가격이 몇 시간 만에 7000달러에서 7700달러로 올랐고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시장도 하루 평균 10억 달러가 넘는 거래량을 기록했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는 13일 BTC 거래량이 10억 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거래소 폴로니에엑스와 안정화폐인 USD코인을 운영하는 주요 암호화금융회사 서클(Circle)의 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는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10억 달러 거래량 기록은 이미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기관?

최근 한 달간 달러 대비 비트코인 가격이 62%나 급등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와 디지털 자산유동 투자양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레이스케일이 지원하고 있는 암호화폐 분야의 선두 벤처캐피털 업체인 디지털통화그룹의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 또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투자신탁(GBTC)의 운용자산(AUM)이 1억4100만달러를 달성하면서 1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선물, 그레이스케일의 GBTC, 교환거래권(ETN)과 같이 엄격한 규제를 받는 투자상품은 안전하게 암호화폐 공간에 투자하기 위한 기관들이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서클(Circle)의 CEO 알레어(Allaire)는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의 물량이 급격히 급증하고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관들이 시장에 전념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2017년 말, CME가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하고,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을 예고한다는 소식에 시장이 크게 반등했다. 2018년 1월 첫 시장이 출범한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채택은 미미했고 곧 약세장으로 돌입했다.(다른 여러 가지 이유와 함께) 하지만 2019년 5월 13일은 의미있는 날로서, 하루 만에 거래된 10억 달러의 선물 계약을 방금 보았다.”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로 유입이 예상되는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시장과 암호화폐 대체 시장 및 선물 상품의 등장은 시장을 향한 기관들의 관심을 더욱 부채질할 것 이다.

비트코인을 지원하는 광범위한 투자상품과 연방 규제 시장이 기관 투자자들에게 시장 성숙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기관들이 자산 등급에 자본을 배분하는 데 있어 보다 편안함을 줄 수 있다.

최근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자산의 상승 모멘텀은 암호화폐 시장의 기관투자가와 기존 투자자들이 촉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검색량

구글의 ‘비트코인’ 검색은 현재 지난 1년 동안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19년 초까지 16개월 동안 대규모 적자를 낸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한 번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구글 트렌드 데이터는 주류 금융 기관들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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