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22일

비트코인 6% 급등, 그러나 조심!

2019-05-04T01:45:48+00:00 7 개월 전|댓글없음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6% 상승했다. 

3월 첫째 주 하루 비트코인 거래량은 2억 7,000만 달러 정도로 추산됐는데, 그러던 것이 한 달도 안 돼 현물 자산이 196%나 급증했다. 그 바람에 비트코인은 지난 달에 4,900달러 미만에서 현재 5,700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

그러나 유명한 암호화폐 거래자인 돈알트는 테더 관련 논란으로 현재 300~400달러 정도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어 비트코인이 곧 5,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주 내내 보도했듯이, 뉴욕 법무장관 Letitia James는 8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을 감추기 위해 테더의 현금 적립금 9억 달러를 잘못 관리한 혐의로 비트피넥스를 기소했다. 

NYAG는 비트피넥스가 파나마에 있는 크립토 캐피털이라는 은행에 8억 5,000만 달러를 보냈으며 이 돈을 돌려받지 못해 8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테더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달러화에 비해 상당히 올랐지만 비트파인스의 프리미엄도 급등했다.

비트피넥스에 대한 프리미엄은 투자자들이 테더와 함께 비트코인을 더 높은 가격에 매입해 잠재적으로 이 플랫폼에서 비트코인을 인출하고 다른 거래소로 옮겨 현금로 바꾸고 있음을 시사한다.

테더 논란과 같은 근본적인 펀더멘털 요인들이 비트코인의 모멘텀을 감소시킬지 아니면 기술적인 지표들이 암호화폐가 핵심 저항선을 밀고 넘어설 수 있게 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에 대해 돈 알트는 비트피넥스 프리미엄이 암호화폐 시장의 현주소를 향한 주요 관심사라며 프리미엄이 진정되면 시장은 계속 회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s)이 언급했던 것처럼 비트피넥스 사태 외에도 지난 12개월 동안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기관자본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의 장기적 성장을 향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한 적이 있어 장기적인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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