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17일

비트코인 회의론자 닥터 둠 “인도 암호화폐 금지령, ‘쓰레기코인’ 투자 막는 희소식”

2019-07-28T04:35:55+00:00 3 개월 전|댓글없음

경제학자 겸 비트코인 비평가인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는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령을 ‘좋은 소식’이라며 환영했다. 루비니는 결과적으로 부처간 위원회가 작성한 2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현명한 정부’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인 그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인 인도에서 암호화폐를 실제로 금지하면 그 나라에서 사기꾼들이 만든 쓰레기 코인에 투자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CCN은 ”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가 인도 암호화폐 금지령 소식에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는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쓰레기 화폐’에 투자하는 것을 법적으로 막는 정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는 인도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다 적발된 사람들에게 징역 10년과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인식에 반하는 움직임으로, 인도 정부는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의 발행을 검토하도록 촉구했다.

한편 트론 암호화폐 창시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이 억만장자, 버크셔 해서웨이 워렌 버핏(Warren Buffet)과의 점심 약속을 건강 문제를 이유로 취소한 것에 대해 루비니는 ‘암호화폐의 실패’로 규정했다.

루비니는 또한 “저스틴 선은 ‘돈세탁과 각종 사기’로 중국 사법당국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저스틴 선이 버핏과의 점심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은 중국 당국의 출국 금지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저스틴선은 줄곧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도 대법원이 7월 23일로 예정됐던 ‘암호화폐 금지령 관련 공청회’ 일정을 8월 2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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