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17일

블록원 CEO : “미국 적절한 규제 정책 놓칠 경우, 수천억 달러의 비용 치르게 될 것”

2019-04-30T00:08:41+00:00 6 개월 전|댓글없음

32세의 블록원 CEO 브렌던 블루머(Brendan Blumer)는 미국의 블록체인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이 뒤쳐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회사는 케이맨 제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최대 플랫폼 EOS와 관련하여 프로젝트를 수행중인 회사이다.

그는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분야가 세계 경제에서 비중을 늘려가고 있으며, 미국은 생각보다 이 분야에서 많이 뒤처져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이 이 혁신 기술 분야를 선도해 나가지 못할 경우 수천 억 달러의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트럼프 정부가 이 분야의 규제 정책을 적기에 내놓지 않아 “수천억 달러의 손실에 직면할 위기에 놓여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몇몇 분석가들은 “미국이 시민들에게 책임감 있게 혁신적인 기술을 채택하도록 돕는 정책을 수립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또한 “미국 의회 의원들이 암호화폐 규제를 명확하게 재정하는 기민함도 보이지 못한 가운데,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서 향후 제3세계의 정부를 설득하는 것도 쉬워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브렌던 블루머(Brendan Blumer)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는 세계 경제의 교류를 위한 표준 정립에 기여할 것이고, 이를 통해 개인과 조직은 더 쉽게 국경간 경제 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고 한다.

며칠 전 브렌던 블루머(Brendan Blumer)는 “대부분의 규제 당국을 악이라고 볼 수 없지만, 미국의 블록체인 관련 규제는 암호화폐 프로젝트팀 입장에선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모호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느린 속도로 진행되는 민주주의가 격변하는 기술혁신 시대를 맞아 성장통을 겪고 있다”며 “우리는 경쟁력 있는 지속발전 가능한 민주주의 규제 프레임워크와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적절한 규제를 통한 개인 투자자 보호라 할 것이다. 그리고 시장을 교란하는 해킹과 보안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할 수 있는 규제가 시장을 움직여 나가야 할 것이다.

암호화폐의 채택에 있어서도 계속 발목을 잡는 것이 이러한 시장을 교란하는 보안과 투명성 결여에 관련한 뉴스이다. 시장이 더욱 투명해 지도록 적절한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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