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5일

반엑(VanEck)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 “당국 승인 위해 노력”

2019-05-23T00:06:40+00:00 7 개월 전|댓글없음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제공 업체 반엑(VanEck)의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인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는 “반엑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효율성, 관리감독 시스템, 유동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시장은 상당한 규모로 성장했고 이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더 잘 규제되고, 더 안전하고, 더 유동적인 디지털 자산 시장을 위해 힘든 일을 계속하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은 너무 커져서 이제는 무시할 수 없다.”

앞서 SEC는 최근 테더와 비트파이넥스 사태, 비트스탬프 가격 급락 사태 등이 연이어 발생하는 와중에 반엑·솔리드X 비트코인 ETF 승인 결정을 8월 19일까지 90일 추가 연기하며 그 이유를 “암호화폐 산업에서의 사기 및 조작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25건의 신청서를 받은 SEC는 추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엑·솔리드X 제안에 대해 더 많은 의견을 구하고 있다. 의견서 제출 마감일은 주문서 발행일로부터 21일이며 논평에 대한 의견은 발행일로부터 35일 후에 해야 한다.

이번에 연기된 반엑·솔리드X 비트코인 ETF 제안은 1년 전에 처음 제출되었다. 하지만 미국 정부의 셧다운 가운데 1월 철회한 이후 다시 1월 말에 제안서를 다시 제출했으나 3월 29일가지 연기 통보를 받았다.

그 연장선상에서, SEC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45일의 기간이 주어졌고, 5월 21일을 통지 마감일로 정해져 있었다.

SEC는 이전에 다른 ETF 제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과거 ETF에 대한 우호적인 신호를 일부 보내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승인하지 않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변호사는 더블록(The Block)에게 “SEC가 이를 부인하기 전에 청문회 기회를 제공하길 원하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반엑 이외에 다른 회사들도 ETF 제안에 대해 SEC로부터 거절이나 지연을 받았다. 가장 최근의 지연은 5월 14일, SEC가 비트와이즈(Bitwise) 자산관리의 ETF 제안에 대한 결정을 연기한 바 있다.

SEC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듭 연기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 성숙도에 대한 신뢰 부족을 반영할 수 있다. 위원회는 오랫동안 암호화폐 통화 가격 결정의 투명성 결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 왔다.

그러한 사유로 현재까지 최소 10건의 ETF 제안을 거절했다. 그래서 가격 조작에 대한 SEC의 우려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어느 기업이든 ETF를 암호화폐 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이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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