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9월22일

미 재무장관, 트럼프의 암호화폐에 대한 우려 재차 강조

2019-07-17T00:07:03+00:00 2 개월 전|댓글없음

스티븐 므누친(Steven Mnuchin) 미 재무장관은 불법행위를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려에 공감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와 관련한 핀센 규제(FinCEN regulations)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므누친(Mnuchin)은 불법자금 조달 목적으로 수십억 달러가 사용되었다고 말하면서 불법 활동에 자금줄을 공금하는 도구로 암호화폐가 악용되고 있으며 이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비트코인과 같은 불법 복제품들은 사이버 범죄, 탈세, 강탈, 불법 마약, 인신매매와 같은 불법 행위를 위해 수십억 달러가 흘러들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국가 안보상의 문제다.”

므누친(Mnuchin)은 범죄 자금 조달 수단으로서의 암호화폐의 역할에 대해 “대부분 암호화폐는 암묵적으로 불법 행위와 투기가 판을 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므누친(Mnuchin) 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대로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크고 미 달러화를 위협하는 등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에 이어 지난달 12일 잇따라 ‘암호화폐 반대’와 ‘비트코인 반대 발언’을 트위터에 올렸다. 트럼프는 암호화폐의 가치는 “매우 휘발성이 높고 불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취급업체는 은행비밀보호법(BSA)을 준수하고 금융범죄집행망(FinCEN)에 등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핀센(FinCEN)은 연방 규제 기관으로 리브라와 같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포함한 모든 통화 서비스와 관련된 분야에 규제 권한을 가지고 있다.

므누친(Mnuchin)은 또 핀센(FinCEN) 외에 SEC, CFTC 등 주요 규제 주체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진 금융안정감독위원회 디지털자산 워킹그룹도 설립했다. 이 워킹그룹의 목적은 암호화폐와 관련된 적합한 규제를 다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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