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9월21일

미국 금융감독국, 비트렉스 비트라이센스 신청 반려…60일 내 영업종료 명령

2019-04-12T00:08:20+00:00 5 개월 전|댓글없음

뉴욕 금융감독국(NYDFS)는 10일 비트렉스(Bittrex) 암호화폐 거래소의 (BitLicense) 신청을 기각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신청한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반려하고 60일 내로 뉴욕 주에서 모든 영업을 종료할 것을 명령했다고 로이터가 11일(현지 시간) 전했다.

금융감독국(NYDFS)는 빌 시하라 비트렉스(Bittrex)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낸 서한에서 거래소가 반돈세탁 방지(AML), KYC, 외국자산통제국(OFAC) 기준에 대한 정책과 통제가 미흡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감독국(NYDFS)는 “해당 거래소는 자율적으로 성실, 공정, 공평, 신중,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비트렉스(Bittrex)는 2015년 8월에 뉴욕 주에서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신청했다. 비트렉스(Bittrex)는 금융감독국(NYDFS)가 허가한 “안전항”의 조건에 따라 운영되어 왔으며 규제 당국은 이 조항을 검토하여 이번에 신청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융감독국(NYDFS)는 비트렉스(Bittrex)에게 뉴욕주의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비트렉스(Bittrex)는 또한 14일 이내에 금융감독국(NYDFS)에게 서한을 제출해야 하며, 이 서한은 주 내에서 영업을 중단했음을 확인해야 한다.

미국 의회에서 ‘토큰 분류법’이 도입된 이후 어제 발표된 보도자료에서, 암호화폐 친화적인 의원들은 암호화폐 분야의 혁신을 촉진할 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들은 또한 뉴욕을 비롯한 다른 주의 디지털 통화 정책을 “아주 부담스런운 규제”로 규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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