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회 고위 관료들, “암호화폐, 정부 망칠 수 있다”

2019-05-22T00:05:44+00:00 4 주 전|댓글없음

러시아 ‘국가두마(State Duma)’ 의회 고위관료인 니콜라이 아레피예프(Nikolai Arefiev)는 5월 20일 “암호화폐가 정부를 망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금융매체 람블러(Rambler)가 보도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대규모 역외 자산을 정부로부터 은닉하는데 악용되기 쉽다”며 “정부가 암호화폐를 도입하려는 시도는 무용지물”이라고 부연했다.

아레피예프(Arefiev)는 최근 내셔널뉴스서비스(National News Service)와의 기자회견에서 “만약 1994년에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등장했다면 러시아는 완전히 파괴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부가 암호화폐를 금지하기로 결정한 지역들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암호화폐의 작전에 말려드는 것은 무용지물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아레피예프(Arefiev)는 “투기성 자본은 세계 경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투기자본에 대해 대중을 향해 경고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돈으로 돈을 벌고 실제로 어떤 상품도 생산하지 않는 전형적인 투기성 자산”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러시아의 암호화폐 산업은 아직 규제되지 않고 있으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의 인기가 줄어들며, 암호화폐 규제는 정부의 우선순위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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