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5일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 암호화폐 라이센스 전담 부서 신설

2019-07-26T06:50:00+00:00 4 개월 전|댓글없음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는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허가하고 규제할 새로운 부서를 신설했다.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는 7월 23일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사용 허가 및 감독을 담당하는 부서와 금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을 평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이 암호화폐 라이센스를 전담할 신규 부서를 신설한다고 전했다. 이 부서의 역할은 암호화폐 업계의 라이센스 발급과 규제를 전담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는 디지털 자산의 발행과 거래에 관여하는 기업들은 비트라이센스(BitLicense)라고 불리는 특별한 유형의 등록을 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라이센스는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가 소비자 데이터 보호에 관한 특정 표준을 준수하고는 있지만 암호화폐 공간이 기존 산업과 유기적으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부서는 신흥 금융기술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암호화폐 거래와 발행을 규제하는 비트라이센스(BitLicense) 발급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는 “금융 서비스 분야의 규제는 은행, 보험 등 금융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함께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업부는 매튜 호머(Matthew Homer)가 이끌게 될 것이다. 매튜 호머(Matthew Homer)는 이전에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의 정책 및 연구 책임자 및 ‘Quovo’라고 불리는 핀테크 회사를 이끌었다. 또한 호머(Homer)는 연방예금보험공사와 미국 국제개발원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주, 피델리티의 암호화폐 자회사 FDAS는 뉴욕에서 신탁 운영을 위한 면허를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에 신청했다고 한다. 신청이 승인되면 FDAS는 뉴욕주 내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는 지난 2015년부터 비트라이센스(BitLicense) 발급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여개 업체가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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