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5일

내가 사토시 나카모토다! 또 나타나

2019-07-26T02:20:51+00:00 4 개월 전|댓글없음

본인이 가명을 사용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omoto)라고 주장하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났다. 데보 저르겐 에티엔 구이도(Debo Jurgen Etienne Guido)라는 사람이 7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의 연방 법원에 서문을 제출해 자신이 나카모토라고 주장한 것이다.

구이도는 현재 진행 중인 클라이먼과 라이트 사례를 다루고 있는 프루스 레인하트(Bruce Reinhart) 판사에게 서문을 보내 “나는 서문을 통해 증언한다. 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원래 블록을 창시한 유일한 진짜 당사자이다. 나는 비트코인 백서를 발행하기 위해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Satoshin@GMX.com을 사용했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사례는 현재는 고인이 된 데이비드 클라이먼(David Kleiman)이 호주 컴퓨터 과학자이자 자칭 사토시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를 상대로 수백에서 수천 BT를 훔친 혐의로 고소했을 때인 2018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크레이그는 클라이먼의 재산을 훔친 혐의로 플로리다 남부 법원에 50억 달러 수준의 소송을 당했다.

이번 달에 라이트는 자신이 신탁증서를 보유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법원 문서를 제출했다. 암호화폐 사례를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 변호사 스테판 팔레이(Stephen Palley)는 이 문서가 위조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팔레이에 의하면 문서는 2015년에 저작권을 받은 마이크로소프트 폰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문서가 2012년에 만들어졌다고 라이트가 주장한 것이다.

또한 크레이그 라이트는 6월 초기 BTC 주소를 제출할 것을 지시한 법원 명령을 준수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라이트에 의하면 데이터를 쉽게 복구할 수 없으며 그 이유는 자금 및 월렛에 접근을 하기 위한 중요한 부분을 클라이먼이 사망하기 전 클라이먼과 공유했기 때문이라고 라이트는 설명했다.

구이도가 게재한 사진에 의하면 클라이먼의 변호사는 트위터를 통해 구이도에게 연락을 취햇으며 BTC 제네시스 블록의 상호 서명을 요구했다. 구이도는 이를 거절했으며 대신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 하며 라이트에게 서명을 대신 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유명한 공상과학 소설 저자 닐 스테판슨(Neal Stephenson)은 최근 본인이 사토시라는 사실을 부인했다. 최근 더리즌(The Reason)에 실린 한 기사에 의하면 스테판슨의 저서에 쓴 관심사나 지식을 감안하면 스테판슨이 사토시일 것이라고 한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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