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백만장자 68%, 암호화폐 보유하고 있거나 3년 내 투자 계획있다!

2019-05-05T00:06:00+00:00 2 주 전|댓글없음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고액순자산보유자(130만 달러 이상 보유한 개인)의 68%가 이미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거나 3년 이내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3일 발표된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금융 컨설팅 회사인 드베레 그룹(deVere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 고액순자산보유자 중 68%가 이미 2022년 말까지 암호화에 투자했거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조사는 일반인 상대가 아닌 글로벌 자산가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서 높은 비율에 해당하는 자산가들이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

드베레 그룹(deVere Group)은 1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여 개국에 8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자산 가치가 130만 달러(한화 약 15억원) 이상인 글로벌 개인 중 3분의 2 이상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

새로운 조사에서는 700명 이상의 드베어(deVere)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응답자는 미국, 영국, 호주, 일본, 카타르, 스위스, 멕시코, 홍콩, 스페인, 프랑스, 독일과 남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주요 글로벌 국가에 위치해 있다.

디베레(deVere) 설립자 겸 CEO인 니겔 그린(Nigel Green)은 전 세계적으로 자산가들이 암호화폐에 주목하는 5가지 주요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암호화폐 사라짐에 대한 두려움이나 포모(FOMO 제외)

그 요인으로는 자산의 디지털화는 세계적 추세라는 인식이다. 또한 글로벌 송금과 같은 실생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암호화폐의 기능, 은행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는 인구가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라는 점, 그리고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들었다. 끝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조사됐다..

그린(Green)은 또 “신뢰가 쌓이면 미래는 암호화폐 세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글로벌 영역에서 암호화폐 낙관론이 퍼지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5800달러 선을 돌파하는 등 최근 주요 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이루어졌다.

어제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기관투자자의 22%가 이미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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