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9월19일

그레이스케일 : “비트코인, 거시경제 충격 대비 헤지 역할 효과적 수행중”

2019-06-20T00:09:02+00:00 3 개월 전|댓글없음

뉴욕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회사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는 “비트코인이 전세계 유동성 위기에 대한 헤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레이스케일의 보고서는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핵심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독특한 특징들은 분권화된 원장의 투명성과 불변성이라고 언급했다.

기존 투자에 대한 헤지로서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투자자산의 저조한 실적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전반적인 투자수익률(ROI)을 높일 수 있다.

그레이스케일의 보고서는 “세계 통화, 무역, 재정 정책의 변화가 정부 관료들에게 경제를 관리하는 것을 상당히 어렵게 만들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헤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해 암호화폐가 어떻게 전통적인 투자를 능가할 수 있었는지 분석하기 위해 그레이스케일의 보고서에서 다섯 가지 다른 거시경제 위기를 주의 깊게 검토했다.

특히 이 보고서 저자들은 브렉시트(Brexit), 그렉시트(Grexit,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을 언급하는 ‘그리스 탈퇴’의 약칭),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가 취한 조치로 인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적 충격 중 두 가지를 포함한 여러 글로벌 이벤트 등 거시적인 위기로 인한 장기적 영향을 연구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에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일정 부분 배분하는 것은 다양한 거시경제적 충격(상기에 열거된 것 포함)으로 인해 전통적인 금융자산의 평가절하 가능성으로부터 위험회피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2015년 7월 그렉시트 사태 해결 이후 비트코인의 가치는 20개의 다른 전통적인 금융시장과 주요 법정통화 대비 평균 -1.7%에서 28%까지 올랐다.

게다가 비트코인은 2015년 8월부터 2016년 12월 사이에 중국 정부가 도입한 정책 변화로 인해 런민비(Renminbi , 중국의 화폐 제도)의 평가절하 이후로도 상당히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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