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암호화폐 자산, 올해 전체 시장 움직임과 별개로 움직여

2019-04-15T00:20:07+00:00 5 일 전|댓글없음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뉴스비티씨(newsbtc)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 분석 업체 호들봇(Hodlbot.io) 연구 결과를 인용 “올해들어 암호화폐들의 ‘시장 동조'(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에 따라 가격 등락이 결정되는 현상) 현상이 약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개별 토큰 프로젝트의 호재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남아프리카의 암호화폐 분야 기업가로 시빅(Civic, CVC)의 설립자인 비니 링햄(Vinny Lingham)은 “암호화폐 시장의 급등장이 다시 시작되기 전에 개별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은 디커플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자산과 시장 전체의 시황 사이의 상관관계
최근 몇 년 동안 암호화폐 공간에서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디지털 자산 서로간의 상관 관계다. 하나의 암호화폐가 위로 움직이면, 나머지는 거의 보편적으로 따라움직였다. 낮은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는 토큰은 급등과 급락하는 현상이 종종 발생했으며, 파트너십 발표나 보안 위협과 같은 뉴스는 더 넓은 시장과 견줄 수 없는 특정 암호화폐의 상승 또는 하락을 일으킬 수 있다.

호들봇(Hodlbot.io)는 주어진 프로젝트의 시가 총액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체 시장의 상관 계수에 기초한 연구를 해왔다.

View image on Twitter

2019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개별 동전과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떨어졌다. 호들봇(Hodlbot.io)의 설립자인 안토니 자이(Anthony Xie)는 상관 계수 +1은 해당 자산이 전체 시장과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일 것임을 나타낸다. 한편 상관 계수 -1은  자산이 항상 전체 시장과는 반대 방향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상관 계수 0은 변수 사이에 관계가 없음을 나타낸다.

조사 결과 2018년 이후 상위 200개 암호화폐와 시장 전체의 상관관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연구는 올해들어 벌써 두 번째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인인 바이낸스도 지난달 이와 비슷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아래 그래프에서 입증된 것과 같은 광범위한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 연구의 저자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들 간의 상관관계가 낮아지는 것은 전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비록 많은 투자자들이 그들이 5, 10, 혹은 심지어 50개의 다른 디지털 통화를 가지고 있지만, 만약 그들이 항상 함께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면, 전체적인 포트폴리오의 분산화 노력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상호관계 감소로 인해 장기 비트코인 급등장도 사라질 수 있음
이번 주 초에 보도된 바와 같이, 비트코인의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전체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약해질때까지는 2017년 12월 이후 지속되어 온 약세 사이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암호화폐 상호간의 상관관계가 무너지고 개별로 움직이는 현대의 주식시장의 형태를 띄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니 링햄(Vinny Lingham)은 비트코인과 전체 시장 사이의 상관관계가 클 수록 투자자들이 자신의 판단에 따라 프로젝트에 투자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

The post 개별 암호화폐 자산, 올해 전체 시장 움직임과 별개로 움직여 appeared first on 코인프레스 CoinPress.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작성자:

댓글달기